여수 웅천에 있는 카페 중 

자주 가는 곳이

파스쿠찌이다. (여수시 웅천남6로 11)

 

일단 1~2층으로 매장이 넓어서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지 않아 좋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2층에 신발벗고 이용가능한

방 같은 테이블 존을 선호하는 듯 싶다.

 

이 곳에서

보이는 바다 뷰도 아름답고,

마리나항 쪽도 멋지다.

공원에 있다보니

자연과 어울리는 정경이 편안한 곳이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