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동 벨메르 호텔 건물 1층에는 

3개의 카페가 있다.

 

1) 브라운 베스킷

2) 이디야

3) 비하이브

 

 

1) 브라운 베스킷;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카페이다.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라 그런지 

늘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진심이 담겨 있다.

 

실내보다는

카페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면

가든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싱가포르 어느 카페처럼 이국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 좋다.

 

브라운 배스킷

 

2) 이디야 ;

 

벨메르 호텔 입구에서 가장 가깝고

요트장이 보여 좋다.

 

이디야

 

 

3) 비하이브 ;

 

젊은 층이 주 고객인듯 보이고

이 집의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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