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15.~3.26.

 

고양이 주인의 이사로 인해 잠시 우리집에 있기로한 루이와 토리.

이 녀석들은 우리집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꽃을 사랑하는 남자.

 

토리는 안방의 저 선을 꼭 지킨다. 당장이라도 침대 밑으로 도망가려는 계산된 자리. ㅋㅋㅋ

 

바다, 햇빛, 낮잠이 충족되는 장소.

728x90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임보 (11)  (0) 2025.03.17
고양이 임보 (10)  (0) 2025.03.17
고양이 임보 (8)  (0) 2025.03.17
고양이 임보 (7)  (0) 2025.03.17
고양이 임보 (6)  (0) 2025.03.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