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3.~6.24.
토리가 부쩍 컸다.
이번 임보 기간동안 토리는 목욕을 시켰다.
처음과 달리 그냥 몸을 온연히 내게 맡겼다.(자포자기의 상태.ㅎㅎ)
새벽에 침대에 올라와 내게 스킨십을 하고 쓰다듬어달라고 하여 저으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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