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11.12.

 

이번 임보기간동안 루이는

침대에 올라와 우리 두 사람 베개 사이에서 잠을 잤다.

 

토리도 사람에 대한 경계가 많이 완화되었음을 느낀다.

이젠 가까이 와서 머문다.

 

루이의 낮잠 최애장소인 옷장 속을 토리도 함께 올라가 잔다. ㅎㅎ

 

이번엔 둘이서 한바탕 싸웠다.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루이가 선제 공격.

'너희들 왜 싸운거니?'

 

낮잠자기 좋은 장소

 

 

 

둘이 권투하듯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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