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왜성은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산 1)

 

정유재란(1597년) 당시

육전에서 패퇴한

왜군선봉장 우키다 히데이와 도도 다카토라가

호남을 공략하기 위한

전진기지 겸 최후 방어기지로 삼기위해

3개월간 쌓은 토석성이다.

 

그 당시

이 곳에서

1만 4천 명의 왜군이 주둔했다 한다.

 

*입장료 없음

*입구에 넓은 주차장 있음

*올라가는 길에 화장실 있음

 

 

 

 

적의 진입을

집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구조였다.

 

 

대형 석재를 수직으로 쌓은 뒤

상부로 갈수록 작은 돌을 경사지게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일본식 성곽의 전형적인 구조임이 느껴졌음.

 

(실제 조선성곽의 일부 특징도 혼용되었다 함)

 

사방이

훤하게 보이는 장소이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이 완만하여

산책삼아 올라가도 좋은 길이었다.

 

올라가는 길엔

벚나무가 즐비하여

왜군이 그 당시 상징적으로 심었던 나무일까 하는 궁금함도 일었다.

 

400여년 전의

그 일들을

여기 있는 나무들은 모두 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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