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여수 관광 1번지는 '오동도'였다.

 

 

 

일제가 여수신항을 보호하기 위해

1935년

오동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768m 방파제를 완공하였다.

 

 

오동도는

동백나무의 군락지이며

그 외 193종의 희귀 수목이 있는

아름다운 숲이 있는 섬이다.

 

 

 

오동도 내에는

1952년 세워진 등대,

분수,

거북선 등이 있다.

 

도보로 오동도까지는 15분 소요되며

걷기 힘든 분들은

동백열차를 타시면 된다.

 

오동도 입구에

돌산공원으로 가는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있고

소노캄, 베네치아 등 호텔이 있다.

 

 

 

*오동도 입장은 무료이다.

*입구에 캐리어 넣을 수 있는 무료 보관소가 있다.

*오동도 입구에 주차장이 있으며, 케이블카 타는 곳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오동도 등대 부근에 간단히 커피와 차를 파는 곳이 있다.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다.

*동백열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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