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2025. 7. 24.~ 8. 18.

이번 임보 기간동안 

토리의 생소한 모습을 많이 관찰하였으며

참 많이 친해졌다.

 

우리가 가까워지는데

한 2년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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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퓨어 블루에 익스프레스 립 & 아이 리무버

2) 퓨어 알개 투인원 메이크업 리무버 미셀라워터

 

두 제품을 비교해보자.

 

 

 

왼쪽의 '퓨어 블루에 익스프레스 립 & 아이 리무버'는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립스틱이나 아이메이크업을 지우는데 주력하는 제품이다.

 

오른쪽의 '퓨어 알개 투인원 메이크업 리무버 미셀라 워터'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잔여물을 세정하며 수분 공급도 해준다.

 

 

왼쪽 제품은 오른쪽에 비해 진하고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다. 

아마 오일의 느낌일 것이다.

 

그래서 크렌징 할 때는

왼쪽 먼저 사용하고, 오른쪽 제품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개인적으로는

메이크업을 간단하고 연하게 하는 타입이라

오른쪽 제품을 애용하게 될 것 같다.

 

어쨌든,

이브로쉐 크렌징은 순하고 눈따가움이 없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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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디 & 헤어는

샤워 후 부담없이 헤어나 옷에 막 뿌리기에 좋다.

 

코코넛 퍼퓸 미스트는

기대하는 향이 정확히 난다.

 

앞으로도

매력적인 퍼퓸이 다양하게 출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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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향목으로 만들어져 향이 좋다.

머리와 피부에 사용하는 것이며

 

옥이나 철재 괄사도 가지고 있지만

나무 괄사는 더 정감이 간다.

 

모양이 예뻐 소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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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로쉐 라인 중

개인적으로 라즈베리를 좋아하는지라

핸드크림도 주문해 보았다.

 

받아 사용해보니 살짝 실망스럽다.

 

1). 처음엔  서비스로 동봉해준 샘플인가 했을 정도로 사이즈가 작다.

2). 라즈베리향이 그리 강하지는 않았다.(바디크림에 비해서)

3). 발림성이 좋지 않다. 백탁 현상이 일고 5번쯤 문질러야 흡수됨.

4). 용기가 말랑해서인지 한번 나오는 양이 많다.

 

핸드크림은

내 기준에 미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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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Scalp Booster Serum.

두피 강화 기능성 에센스.

 

모발이 약해지고

탈모가 진행중인 가족을 위해

구입해 보았다.

 

사용 방법은

샴푸를 다 한 후

뾰족한 입구를 두피에 대고 바르며

그대로 흡수되도록 한다. (세척 x)

 

1주일에 2~3번 사용하라도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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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벨메르 호텔 건물 내에서 

맥주 한 잔 하려면,

 

1층에 있는 엘리팝 

2층에 있는 Zed 가 있다.

 

1) 엘리팝 ;

 

1층에 있으며

탁 트인 바다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엘리팝

 

2) Zed ;

 

2층 구석에 있어서 

엘리팝과 달리 지나다니는 행인이 없어

좀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이다.

엘리팝보다는 좀더 젊은 층이 이용하는듯.

 

벨메르 호텔 입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오른쪽 끝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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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동 벨메르 호텔 건물 1층에는 

3개의 카페가 있다.

 

1) 브라운 베스킷

2) 이디야

3) 비하이브

 

 

1) 브라운 베스킷;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카페이다.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라 그런지 

늘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진심이 담겨 있다.

 

실내보다는

카페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면

가든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싱가포르 어느 카페처럼 이국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 좋다.

 

브라운 배스킷

 

2) 이디야 ;

 

벨메르 호텔 입구에서 가장 가깝고

요트장이 보여 좋다.

 

이디야

 

 

3) 비하이브 ;

 

젊은 층이 주 고객인듯 보이고

이 집의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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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해변숯불갈비는

(여수시 웅천남6로 21, 2층 205호)

 

웅천 해양공원에 있는 맛집이다.

 

주 메뉴는

한돈양념돼지갈비와 생삼겹살인데

양념돼지갈비가 참 맛있다.

 

이 집을 자주 가는 이유는 ;

 

1.고기 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

2.사장님이 항상 친절하시다.

3.뷰가 좋다.

4.건물 뒤에 공영주차장이 있다.(주차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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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손톱깎기의 소리가 너무 커서

새 손톱깎기를 쿠팡에서 구입했다.

 

모양이 공구처럼 생긴 것이 흥미로워 구입했는데

무척 마음에 든다.

 

일단,

이것은 '발톱 깎기'라고 불러주는게 좋을듯 싶다.

(물론 손톱도 깎는다.)

 

일반 손톱깎기보다

턱이 많이 벌어지기때문에

두꺼운 엄지 발톱 같은 것을 자르기 좋다.

 

장점;

또깍또깍 큰 소리가 나지 않는다.

두꺼운 발톱이나 내성 발톱을 관리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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